코엑스에서 열린 06 카페&팬시 푸드쇼에 다녀왔습니다.
전시장의 절반은 카페, 절반은 푸드 팬시.
카페쪽은 커피부터 시작해서 쵸크아트, 커피&티푸드, 파라솔[...] 까지 있더군요. 한쪽 구석에서는 바리스타 대회가 열리고 있었는데, 예쁜 언니와 멋진 오빠가 멋진 옷을 입고(옷의 정식 명칭이 뭔진 모르겠어요!) 정갈하게 모든 과정을 끝마치는게 참 멋졌어요. 비록 사람이 몰려서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...
푸드쇼쪽에서는 젤라또와 쵸콜릿이 주류였어요. 와인도 있었고...(와인 덕에 19세 미만은 관람을 할 수 없었지요.)
사진 없이 하는 재미없는 설명은 이쯤에서 관두고, 마음에 드는 사진 몇장. 포토로그에 이녀석들도 포함, 더 많은 사진을 올려놨어요. 40장이 넘어가서 차마 포스팅 할 수 없었음...
카페 쇼 쪽에서 굽고 있었던 스콘. 시식용이었기 때문에 오븐 앞에서 기다려서[...]
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가 되어 보았습니다. 결국 먹었어요. 매우 맛있었음.
이건... 팬시 푸드쪽. 초콜릿 몰드. 무척 예뻐요.
부스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부스를 꾸며 놓았는데, 이 부스가 유독 모던하더라고요. 모던 좋아함...
시식 직전에 찍어본 젤라또. 제가 먹은건 라이트 쵸콜릿과 쵸콜릿이었어요... 쵸콜릿 만만세.
와인 시식대에 쌓여있던 빈 와인병. 영원씬 한잔 먹더니 매우 더워하며 옷을 벗더군요...? 취하면 벗는 타입(?)
테이블 셋팅도 있었습니다. 크리스마스~ 역시 테이블 셋팅 하면 크리스마스겠지요.
들어가면 제일 처음으로 보이던 카페쇼, 커피잔들. 귀여운게 무척 많았어요!
무척 볼 게 많은 행사였어요. 내년에도 다녀와야지 생각중입니다. 호호.